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뱀파이어/Omen of the Ten (문단 편집) ==== 정념의 신자 ==== || '''영어명''' ||<-3> - ||<|5> [[파일:C_110621020.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062102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일어명''' ||<-3> - || || '''클래스''' || 뱀파이어 || '''타입''' || - || || '''비용''' || 1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 (진화 전)''' ||<-4><|2>'''【공격시】''' 내 리더에게 피해 1. '''【유언】'''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1. || || '''카드 효과 (진화 후)''' || ||<|2> '''플레이버 텍스트''' ||<-4> - || ||<-4> - || >'''소환''': 호감, 차별, 구별은 없어요. >'''공격''': 뒤섞어요. >'''진화''': 호감따위, 불필요. >'''파괴''': 거절해서 어쩌실 건가요? 공격할 때마다 자해를 하고 유언으로 상대 리더에게 1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출격으로 자해/상대에게 1번뎀을 먹이는 꿈틀대는 사령의 하위호환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 실상은 '''절대로 한 턴 이상 살려두면 안 되는 자해 스택쌓기 요원.''' 일단 법전이나 바꿔치기를 당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상대 리더 피해는 고정으로 들어가서 버프나 진포를 제외한다면 로얄의 쌍검사와 기대 딜량이 같다. 출시 초기에는 언리미티드에서는 대놓고 같은 스펙에 나오면서 확정적으로 1자해를 해주는 꿈틀이에 비해 후순위로 채용되었는데, 로테이션에서는 간만에 나온 실용적인 1코스트 추종자라 3장 고정 채용했다. 동족전에서 상대 턴에 유언이 발동되면 상대방의 자해 피해로 판정되므로 선공 1코에 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플라우로스 직접소환에 도움을 주는 꼴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일단 1코에 살아만 있으면 지속적으로 자해를 쌓는 카드라는 점때문에 자주 썼다. 그러다가 열 개의 재앙 시즌 첫 번째 밸런스 패치로 인해 플라우로스의 직접소환이 3턴 이후에만 가능해지는 하향을 받으면서 덱에서 빠지는 추세가 되었는데, 1턴에 나갔을 때 데미지 누적과 자해 스택을 쌓기에는 좋으나 극초반 플라우로스 소환이 불가능해지면서 가벼운 카드 대신 드로우와 컨트롤 위주의 카드들이 대신 채용되는 쪽으로 자해 덱이 노선을 바꿨기 때문. 차원왜곡 업데이트로 인해 자해 뱀파이어의 카드풀에 변동이 생기며 옥죄어오는 사슬 등을 대신해서 다시 3장씩 들어가게 되었다. 음유시인과 옥죄어오는 사슬의 언리행으로 인해서 컨트롤 형식의 덱 구성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 그러나 카드가 추가되고 언리의 자해 덱이 점점 어그로 형식으로 바뀌게 되면서 언리에서 그 입지가 상승하게 되었는데, 결정적으로 가학의 독방이 출시되면서 그 평가가 상승하게 되었다. 가학의 독방은 3코로 총 3드로우를 보면서 자해를 3번 하는데, 그 중 드로우/자해 두 번은 나간 턴에 하기 때문에 가학의 독방 사용 후 자해를 두 번만 더 하면 플라우로스를 소환할 수 있다. 그런데 이때 신자가 만약 3턴까지 살아있다면 공격불가 디버프를 받지 않았다면, 공격 시 자해가 한 번 발동해서 한 번만 자해를 더 하면 '''3턴 플라우로스 직접소환'''이 가능하다. 물론 이는 물소 전사로도 가능하나 신자가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는데, 바로 어그로가 덜 끌린다는 것. 물소 전사는 7회 자해 전에는 스탯이 실질적으로 3/2인데, 이는 초반에 상당히 위협적인 스탯인 만큼 일순위로 제거당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신자는 겨우 1/1이기 때문에 물소 전사 등과 같이 있으면 먼저 제거당할 확률이 더 적고, 제거한다 해도 출격으로 양쪽에게 한번만 데미지를 입혀서 그냥 제거해도 무방한 꿈틀대는 사령과 달리 신자가 공격하기도 전에 제거하면 오히려 제거한 쪽이 체력 손해를 보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살아남는 편이다. 즉, 1턴에 신자가 나오면 그 신자는 3턴까지 살아남을 확률이 높고, 만약 신자가 3턴까지 살아남게 되면 신자의 자해와 가학의 독방 덕에 3턴부터 5/3 유언 3힐이 직접소환될 수 있다는 것. 이때문에 다시 언리 자해 덱에서도 사령과 함께 3장씩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